산업·건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설비 보수 중 끼임사고,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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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8회 등록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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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설비를 보수하던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0월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남 당진제철소의 슬래그(철강 부산물) 처리 설비에서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근로자는 설비 내부 보수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보도 당시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및 업무상과실치사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었다. 현대제철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관계 당국 조사에 협조하며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사업장에서는 2024년 12월 일산화탄소 누출로 보수 작업자 1명이, 2022년 3월에는 대형 용기 추락으로 노동자 1명이 숨진 사고도 있었다고 서울신문은 전했다.
※ 이 글은 아래 기사의 핵심 사실을 요약한 것으로, 조사 상황은 원문 보도 시점 기준이다.
뉴스 출처: 서울신문, 이종익 기자
원문 제목: 현대제철 당진 공장서 끼임사고… 또 노동자 사망
보도일: 2026년 10월 19일
원문 링크: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6/10/19/202610190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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